덕만책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비한 요괴 집대성 <요괴 사전>
진부한 요괴 도감은 가라! 세상에 처음 내놓는 새로운 요괴들을 소개하는 최초의 요괴 사전!
전자책
비슷비슷한 괴물, 요괴 이야기가 질리셨다면 잘 오셨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뒷세계 요괴 모음집!
<요괴사전 上>
크기: A4
컬러: 풀 컬러
페이지: 70p 내외
본 프로젝트에는 AI 프로그램이 사용되었습니다.
사용 범위: 캐릭터 일러스트 과정
사용 프로그램: midjourney
<요괴사전 下>
크기: A4
컬러: 풀 컬러
페이지: 70p 내외
Q.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요?
“존재했지만 구전되지 않았던 뒷세계 요괴의 모습은 어떠할까?”에대한 고민을 하며 만들었습니다
"그의 키는 놀랄만큼 작아서 눈에 거의 띄지 않았다."
"크기는 작지만 힘은 강찰판을 부술정도로 강력하다."
"잡아먹은 쥐의 뼈를 날카롭게 갈아내어 곡식 포대 안에 있는 벌레들을 해치우며 희열을 느끼는 이상한 버릇이 있었다"
Q.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바실리스크, 크라켄, 오니, 등 세상에 이미 많이 알려진 요괴들. 더이상 흥미로운 콘텐츠라기 보다는 상식에 가까워졌습니다.
본 책에서는 실제로 존재했지만 구전되지 않았던 요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익숙한 요괴에서 벗어나 신선한 소재의 요괴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의 흰 비늘은 햇빛을 반사하여 눈부시게 빛난다"
"그는 거대한 형태로 몸을 부풀려 찐득한 액체를 사방에 뿌렸고, 숲은 이를 양분삼아 생태계를 유지했다"
"무서운 울림을 퍼뜨리며 태산만큼 몸을 부풀더니 온 흰머리는 날카로운 비늘이 되었고, 눈은 붉게 변해 천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숲을 지키는 수호요괴가 되었으며 숲의 생태계를 균형있게 유지했다"
Q. 이 프로젝트가 왜 의미있나요?
잘 알려지지 않은 ‘뒷세계’ 요괴에 대한 상세한 묘사, 크기, 특징, 이야기를 수록하였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한장한장 넘기며 얼마 남지 않은 쪽수를 아쉬워할 만한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자유롭게 변형해서 창작에 활용하시길 적극 지지합니다.
드디어 <요괴사전 상,하> 권이 어디서든 열어볼 수 있는 전자책으로 출판됩니다!